기존 집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4의 컨트롤러는 프로,슬림 합해서 총 3개나 있지만 호리미니패드, 와이어레드 콘트롤러 라이트를 사고말았습니다. 5살 아들이 게임을 켜놓고 잠시 다른일을 하고 오면 컨트롤러를 건드리거나 해서 예전에 얻은 전연령게임이라도 같이할까해서입니다. 즉 어린이, 작은 손을 위한 패드라 보면 되겠습니다. 색상은 여러종류가 있었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파랑색으로 샀습니다. 사서 개봉하니까 자기꺼라며 손도 못대게 하는걸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아무튼 작고 귀엽고 예쁜 패드인 것 같습니다. 플스 기본패드보다 많이 작고 디자인도 단순합니다.무선은 안되고 본체에 USB코드를 꼽아서 사용해야합니다. 선이 굉장히 길어서 거리 문제는 신경안써도 됩니다. 패드에서 이어폰 꼽는 단자 없고 진동 안됩..
기존에 사용중이던 마우스패드가 오래되서 바꾸려던 참이었는데 좋은 마우스 패드가 생겼습니다. 그 이름은 제닉스 FC바르셀로나 마우스 패드! 고급스러워보이는 포장봉투 전면에는 어느 선수의 모습이 담긴 마우스 패드인지 체크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어떤 선수들의 마우스 패드가 있는지, 기능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축구 팬이라면 너무나도 갖고 싶게끔 하는 멋진 선수들이 있군요! 제 마우스패드는 PIQUE선수의 마우스패드 입니다.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멋진 피케선수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마우스(로지텍G100s)를 올리면 이런 느낌 오래된 기존 마우스 패드와 사이즈가 같아 만족! 만족스러운 사이즈 소프트한 쿠션감을 제공기존 사용하던 마우스 패드가 사이즈가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 제닉스 마우스패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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