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집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4의 컨트롤러는 프로,슬림 합해서 총 3개나 있지만 호리미니패드, 와이어레드 콘트롤러 라이트를 사고말았습니다. 5살 아들이 게임을 켜놓고 잠시 다른일을 하고 오면 컨트롤러를 건드리거나 해서 예전에 얻은 전연령게임이라도 같이할까해서입니다. 즉 어린이, 작은 손을 위한 패드라 보면 되겠습니다. 색상은 여러종류가 있었지만 아들이 좋아하는 파랑색으로 샀습니다. 사서 개봉하니까 자기꺼라며 손도 못대게 하는걸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아무튼 작고 귀엽고 예쁜 패드인 것 같습니다. 플스 기본패드보다 많이 작고 디자인도 단순합니다.무선은 안되고 본체에 USB코드를 꼽아서 사용해야합니다. 선이 굉장히 길어서 거리 문제는 신경안써도 됩니다. 패드에서 이어폰 꼽는 단자 없고 진동 안됩..
IT/제품리뷰
2018. 4.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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